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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프단 말이지’

입력 | 2009-04-02 21:07:00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북일고와 충암고의 경기.

북일고 타자 김광영이 몸에 공을 맞고 괴로워 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 북일과 충암의 정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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