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진대권(52) 플래닛에셋 고문을 임명했다고 전북도가 8일 밝혔다.
신임 진 이사장은 전주공고와 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삼양종합금융 기획팀장과 군산지점장, 영업개발팀장, ㈜세동개발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0년 말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