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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야구선수를 돕기위한 LG트윈스의 '2008 러브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LG트윈스 1994년 우승팀과 1990우승팀의 경기를 마친 서용빈과 명예선수 배우 공형진이 로고송 '사랑해요 LG'를 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LG트윈스 ‘2008 러브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으로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LG트윈스 ‘2008 러브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