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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여자연예인 중 최고의 MC로 뽑혀

입력 | 2007-05-16 14:51:00


가수 이효리가 ‘MC’능력도 인정받았다.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누리꾼을 대상으로 ‘여자 연예인 중 오락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MC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효리가 총 1495명 중 431표(28.8%)를 얻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과 ‘해피투게더 프렌즈’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MC 자질을 뽐낸바 있다.

이효리에 이어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와 SBS ‘헤이헤이헤이 시즌2’ 등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원희가 2위에 올랐다. 김원희는 설문조사 초반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총 389표(26%)를 얻어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최근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전혜빈이 KBS ‘해피선데이-여걸식스’의 활동 등을 통해 3위에, 같은 프로그램의 정선희는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박경림, 이영자, 현영, 옥주현 등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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