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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 대표에 김금래씨

입력 | 2006-09-28 03:01:00


김금래(54) 전 서울시동부여성플라자 대표가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 ‘서울여성’의 대표로 27일 임명됐다. 김 신임 대표의 임기는 8월 말 사퇴한 변도윤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2008년 5월까지다.

김 신임 대표는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21세기 여성미디어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