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주언론운동 시민연합과 전주 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주관으로 열리는 영상제에서는 일반 시민이 지역사회의 이슈를 소재로 직접 제작한 30여 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