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 이영덕·李榮德)는 지난해 1월 20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1년간 공모한 ‘문화시민 디카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31일 발표했다.
모두 611점의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승차를 돕는 공익근무요원의 모습을 담은 신경준 씨(33·부산 해운대구)의 ‘지하철에서’.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모두 611점의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승차를 돕는 공익근무요원의 모습을 담은 신경준 씨(33·부산 해운대구)의 ‘지하철에서’.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