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니가타 항구에 들어온 북한 화물선 황금산호를 검색하기 위해 해상보안부 직원들이 배에 올라가고 있다. 황금산호는 2만7050t급으로 중고차 40대를 선적하기 위해 니가타에 입항했다.
사진제공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