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 제3연대 4대대 소속의 한 미군이 9일 사담 후세인 정권의 몰락에 환호하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바그다드=감마 본사 특약·조성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