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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헌정회는 31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임기 2년의 제13대 회장에 6대국회∼8대국회 말(1963∼1972년)까지 국회부의장을 지낸 장경순(張坰淳) 전 의원을 선출했다.
헌정회는 이어 전직의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이라크전쟁 파병을 만장일치로 지지한다고 결의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헌정회는 이어 전직의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이라크전쟁 파병을 만장일치로 지지한다고 결의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