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성민(張誠珉) 전 의원이 한중일 3국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2000년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창설된 ‘한중일 차세대 지도자포럼’의 정치분야 동북아 차세대 정치지도자로 선정됐다고 포럼측이 3일 밝혔다.
장 전 의원과 함께 중국에선 쑨루(孫茹) 현대국제관계연구소 연구원, 일본에선 다미모토 다추야(谷本龍哉) 자민당 중의원이 선정됐다.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
장 전 의원과 함께 중국에선 쑨루(孫茹) 현대국제관계연구소 연구원, 일본에선 다미모토 다추야(谷本龍哉) 자민당 중의원이 선정됐다.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