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경제포토]“더운줄 몰라요”
입력
|
2002-07-29 20:01:00
광고 로드중
푹푹 찌는 삼복 더위에는 이런 곳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 29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동의 동원식품 냉동창고에서 방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영하 55도로 보관된 횟감 참치를 출고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헉, 아내 왔다”…창밖 밀려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2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3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4
오세훈 “정원오, 한강버스 긍정 평가…다른 與후보와 차별화”
5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1
조진웅 옹호한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비행 청소년 희망의 상징”
2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3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4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5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