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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포토]‘佛대선 3色’ 승리…이변…퇴장

입력 | 2002-04-22 18:40:00



21일 실시된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파인 장 마리 르펜 국민전선(FN) 당수가 2위를 차지해 충격에 휩싸였다. 집계 결과 1, 2위를 차지한 자크 시라크 대통령(왼쪽)과 르펜 당수(가운데)가 서로 2차 결선투표에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반면 리오넬 조스팽 총리는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있다.파리AP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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