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소녀가 상징적인 의미로 피묻은 옷을 입고 장난감총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은 위대하다’라고 쓰여진 두건을 쓰고 있다. 카라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