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교류확대 분위기에 따라 일본 수입상품 판매전문점 ‘혼모노’가 23일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했다. 25일 한 고객이 이 상점에서 검은 콩으로 만든 일본 식품을 둘러보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