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알카에다 잔당 소탕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아주에서 주민들이 알카에다 전사들을 생포할 경우 4000달러(약 520만원)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인쇄된 아프가니(아프간 통화) 모양의 전단을 잡으려 하고 있다. 가르데즈(아프가니스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