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중심가 자파거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난 직후 앰뷸런스 10여대가 몰려들어 부상자들을 태우고 있다. 이날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