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金澈鎭·전북대병원 홍보실장)전북대의대교수는 최근 전주에서 일본과 국내 신경외과 의사와 학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일본 큐슈 및 영호남 신경외과학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