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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포토]“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입력 | 2001-11-08 11:41:00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방서가 월드시리즈 MVP인 랜디 존슨의 별명을 본떠 ‘빅 유닛’이라고 명명한 소방차 위에서 랜디 존슨(38·앞)과 애리조나 투수진의 가족들이 기마병의 호위아래 우승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