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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세… “과연 누가 이길까”

입력 | 2000-11-08 02:31:00


제43대 미 대통령을 뽑는 ‘결전의 날’ 전야인 6일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왼쪽)와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유세를 했다. 고어 후보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부시 후보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아성인 아칸소주에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