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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를 달린다]고달픈 韓人

입력 | 2000-09-07 20:26:00


하바로프스크 중앙시장에서 김치를 파는 아다 김과 동생 나탈리아 자매. 하바로프스크에는 40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