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2700년전 술잔
입력
|
1999-12-24 21:54:00
광고 로드중
2700년전 숨진 고대 터키의 왕 '미다스'의 무덤 발굴과정에서 발견된 숫양 머리 모양의 술잔. 미국 펜실베이니대 박물관 관계자들은 이 술잔이 왕의 서거를 추모하는 행사에서 발효주를 마시는데 쓰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펜실베이니아(미국)AP연합〉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5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미저리’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용의자로 아들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