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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딸 조이너 죽음은 사위탓” 고소

입력 | 1999-10-05 19:37:00


여자 육상 100m, 200m 세계기록 보유자로 작년 9월 간질성 심장발작으로 숨진 미국의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의 어머니가 최근 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물어 사위를 고소.

사위가 위험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미리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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