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1일부터 이용률이 저조한 석계역 창동역 창동서측 당산 미근동 마장 신대방역 신림 등 8개 시영주차장의 이용 요금을 12.5% 내리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주차장의 30분당 주차요금은 현행 800원에서 700원으로,일반 월정기권 요금은 현행 8만원에서 7만원으로 내린다.02-3707-9795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이에 따라 이들 주차장의 30분당 주차요금은 현행 800원에서 700원으로,일반 월정기권 요금은 현행 8만원에서 7만원으로 내린다.02-3707-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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