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수상자는 필리핀 여배우 출신으로 필리핀 국립적십자사에서 일해온 로자 로잘이며 공동체 리더십 부문 수상자는 방글라데시 여성의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해온 안젤라 고메스.
4개 부문에 모두 5명이 선정됐으며 국제이해 부문 수상자는 없었다.
〈마닐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