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그레츠키(38·캐나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살아있는 전설인 그가 은퇴한 지 3년이 지나야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다는 규정을 깨고 곧바로 10번째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선수가 됐다.
894골로 통산 개인득점 1위에 올라있는 그는 20년간 선수생활을 하며 최다올스타전출장(18회), 최다시즌MVP수상(9회), 한시즌 최다골(92개) 등 61개의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살아있는 전설인 그가 은퇴한 지 3년이 지나야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다는 규정을 깨고 곧바로 10번째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선수가 됐다.
894골로 통산 개인득점 1위에 올라있는 그는 20년간 선수생활을 하며 최다올스타전출장(18회), 최다시즌MVP수상(9회), 한시즌 최다골(92개) 등 61개의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