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한 관계자는 “이번 회담에서도 현장접근을 위한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 경우 미국측의 대응이 강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