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74세 할아버지 동성애자가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에 ‘위안부’로 끌려가 “성적 노예생활을 했다”며 일본 정부의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이 노인은 10대 때 이름을 여자이름으로 바꾸고 여자옷을 입고 다니다가 친구 5명과 함께 일본군에 위안부로 끌려갔다며 일본군이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풀어주지 않았다고 주장.
〈AFP〉
이 노인은 10대 때 이름을 여자이름으로 바꾸고 여자옷을 입고 다니다가 친구 5명과 함께 일본군에 위안부로 끌려갔다며 일본군이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풀어주지 않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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