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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먼특사 내달 10일 방북… 美국무부 발표

입력 | 1998-10-29 19:04:00


미국의 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 특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평양을 방문, 핵관련 시설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북한의 지하시설에 대한 사찰문제를 북한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28일 발표했다.

국무부의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북한의 핵의혹 지하시설에 대한 미 사찰단의 현지조사를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방문목적을 밝혔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