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한 미국 남성환자가 지난 1년반 동안 건강을 지켜준 3가지 혼합 치료제를 끊고도 견딜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대상으로 자원했다고.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브루스 워커 박사가 이끌 이 실험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죽이기 전에 조기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혼합치료제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생존하는지를 확인하는 위험한 실험이라고.
〈AFP〉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브루스 워커 박사가 이끌 이 실험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죽이기 전에 조기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혼합치료제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생존하는지를 확인하는 위험한 실험이라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