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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파일]삼성전자,완전평면 TV 개발

입력 | 1998-10-02 17:20:00


삼성전자(대표 윤종용·尹鍾龍)는 1일 완전평면 TV ‘명품플러스 F 완전평면’을 선보였다. 브라운관의 곡면을 완전히 없애 화면 왜곡현상을 없애고 빛의 반사도 최소한으로 줄였다. 컴퓨터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모델(CT295AF)은 1백69만원, 일반모델(CT295A)은 1백49만원. 두 모델 모두 29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