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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上 배심원평결/지난주제]평결 반대로 개 키우기로
입력
|
1998-08-26 19:53:00
아기있는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 문제로 맞섰던 송영진 방보현씨 부부. 배심원들은 7대3으로 아기가 큰 뒤 강아지를 키우자는 남편의 손을 들어줬다. 남편 송씨는 “어머니께서 ‘며느리가 그렇게 원한다면 위생에 신경을 써 길러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평결과는 반대로 행동할 뜻을 시사. 한편 방씨는 “평결을 존중해 남편 뜻에 따르겠다”고.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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