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리대통령은 교통법규 위반을 막대사탕 1개 값에 불과한 단돈 1달러를 받고도 눈감아 줄 정도로 썩어빠진 교통경찰의 이미지를 바로잡는 데는 여성이 적격이라는 판단에 따라 100% 여성경찰계획을 세웠다고.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