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수예프 부총리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방한할 예정이었으나,광부들의 파업사태가 해결되지 않아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이수예프 부총리는 지난 5월말에도 비슷한 이유를 들어 방한계획을 연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