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도심 1급지의 경우 30분당 5백원에서 1천원으로, 전일 주차요금은 6천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된다.
또 주택가 노상주차장 등 2급지의 경우는 30분당 2백원에서 6백원으로 오르고 이면도로주차장 등 3급지를 신설해 30분당 4백원씩 받기로 했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도심 1급지의 경우 30분당 5백원에서 1천원으로, 전일 주차요금은 6천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된다.
또 주택가 노상주차장 등 2급지의 경우는 30분당 2백원에서 6백원으로 오르고 이면도로주차장 등 3급지를 신설해 30분당 4백원씩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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