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체 TV시청가구 가운데 토론회를 본 가구를 뜻하는 시청점유율은 18%로 조사됐다.
앞서 26일 KBS1 TV 서울시장후보 토론회는 시청률 12.0%, 시청점유율 20%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