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텔레콤과 부일이동통신은 19일 인터넷 국제전화사업에서 상호협력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6월1일부터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지역에서 인터넷 국제전화서비스를 공동으로 시작한다.
영남지역 주민들은 부일이동통신 대리점에서 선불카드를 구입하거나 가입신청을 하고 이 지역 접속번호(051―850―4000)에 연결해 인터넷 국제전화를 쓸 수 있다.
영남지역 주민들은 부일이동통신 대리점에서 선불카드를 구입하거나 가입신청을 하고 이 지역 접속번호(051―850―4000)에 연결해 인터넷 국제전화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