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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영화]「내가 쓴 것」

입력 | 1998-04-03 08:01:00


호주 소설가 존 A 스콧의 소설이 원작. 감각적인 영상과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미스터리물.

감독 존 휴즈. 출연 마틴 제이콥, 앤지 밀리컨, 제이섹 코만, 질리안 존스.

양윤모(영화평론가)〓극의 재미와 완성도가 돋보인다. 라스트의 주제가 ‘러브레터’는 금상첨화. 미학적 시도는 무난한 정도.★★★

전찬일(〃)〓도식성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와 형식 실험이 퍽 매혹적이다.

★★★☆

김시무(〃)〓탐미적 영상위에 쓰여진 지적 미스터리.

★★★☆

개봉관(18불) 〈서울〉 코아아트홀(739―9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