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해외토픽]濠남성 악어와 혈투…손가락으로 눈알 파내
입력
|
1997-11-11 19:30:00
호주 오지의 한 가축농장 지배인이 강에서 뛰쳐나와 자신의 팔을 덥석 물고 늘어지는 거대한 악어와의 싸움에서 간신히 살아났다고. 조 윌슨(35)이란 이 남자는 강 옆에서 물을 긷던 중 갑자기 3.5m 길이의 악어가 뛰쳐나와 팔을 물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려 하자 나무 뿌리에 발을 걸고 손가락으로 악어의 눈알을 파내는 등 사투를 벌였는데 악어는 결국 그의 동료가 쏜 총에 맞고 나서야 윌슨의 팔을 놓아주었다고. 〈AFP〉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 ‘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3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4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5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금품공여, 전재수 3000만원 수수” 적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5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지금 뜨는 뉴스
월 8000만원 버는 채무자에 2억 탕감해준 캠코
SK, 엔비디아에 차세대 AI칩용 HBM4 공급
美상무, 고려아연 테네시 10조 투자에 “미국의 큰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