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신한국당 사무실 경찰경비 강화…「비자금」관련 협박
입력
|
1997-10-09 20:49:00
서울경찰청은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의 비자금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신한국당 지구당 사무실로 협박전화가 쇄도함에 따라 9일 여야지구당 사무실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 서울경찰청은 비자금설 폭로이후 신한국당 강삼재(姜三載)사무총장의 지구당 사무실 등 신한국당 지구당 사무실로 협박전화가 잇따라 걸려오고 있다며 여야 모든 지구당 사무실에 경비병력을 배치, 경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현두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진천선수촌 사격장서 실탄 외부 반출…진종오 폭로 사실이었다
2
72세 맞아?…보디빌딩 대회 근육질 할머니에 ‘깜짝’
3
박나래 해명때 말끝마다 ‘입 꾹’…어떤 비언어적 신호?
4
허위 통계 늘어놓은 트럼프…지지율 추락하자 ‘무리수 연설’
5
美, 귀화자 시민권 대대적 박탈 착수…“매달 100~200명 목표”
1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2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 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3
尹 “우리부부에 청년은 자녀…올바른 나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에 계엄”
4
권오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송구…결자해지 하겠다”
5
자주-동맹파 갈등에 대통령실 “정동영, 美와 어긋난 주장 할수있어”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해명때 말끝마다 ‘입 꾹’…어떤 비언어적 신호?
e스포츠 레전드 페이커 “머스크 제안한 AI와 대결, 이길수 있다”
지적장애인 구타·나체촬영에 ‘담배빵’까지…잔인한 10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