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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당/무대]「고도를 기다리며」,산울림소극장서

입력 | 1997-10-09 08:03:00


한사람에 의해 열번째 연출되는 연극. 산울림소극장에서 공연중인 「고도를 기다리며」는 「정통연극의 지킴이」 임영웅씨(극단 산울림 대표)가 69년 국내초연한 이래 열번째 형상화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석환씨가 에스트라공을, 한명구씨가 블라디미르를 맡았다. 김명국 정재진이 함께 출연한다. 11월2일까지 화∼목 오후7시반, 금 오후4시 7시반, 토일 오후3시 7시. 02―334―5915 〈김순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