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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단신]이반 렌들,필리포시스 자택 초대

입력 | 1997-08-26 19:49:00


95년 코트를 떠난 지난날의 테니스 스타 이반 렌들(미국)이 25일 평소 잘 알고 지내 온 호주의 마크 필리포시스를 코네티컷에 있는 자택으로 초대. 렌들은 이날 필리포시스와 테니스 코트가 아닌 골프코스에서 하루종일 함께 지내며 대화를 나눴는데 까마득한 후배에게 던진 충고도 『샷을 페어웨이로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골프에 관한 것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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