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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총장기]문은영, 스포츠소총 한국신 『명중』

입력 | 1997-08-19 19:51:00


문은영(한일은행)이 제22회 육군참모총장기 전국사격대회 스포츠소총 3자세에서 본선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문은영은 19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스포츠소총3자세 본선에서 5백88점을 쏴 지난해 4월 공현아(상무)가 월드컵사격대회에서 세운 종전한국기록(5백83점)을 경신한뒤 결선합계 6백80점으로 우승했다. 문은영의 본선기록은 세계최강 베셀라 레체바(불가리아)가 지난 95년 뮌헨월드컵에서 세운 세계기록(5백92점)에 4점 모자란 기록. 문은영은 이날 복사에서 2백점 퍼펙트를 쏜 뒤 입사와 슬사에서 잇달아 1백94점을 맞춰 한국기록을 세웠으나 결선에서 92점에 그쳐 결선한국기록(6백81.2점)을 깨지는 못했다. 한편 속사권총 남대부에서는 국가대표 손영각(한국체대)이 본선 5백87점, 결선합계 6백89.7점으로 각각 주니어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신현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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