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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파일]대웅 상아등 제약社 음료시장 진출
입력
|
1997-07-12 20:44:00
대웅 상아 광동제약 등 10여개 제약회사들이 최근 잇따라 음료시장에 진출.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스포츠음료인 「에너비트」와 전통음료 「대추촌」을, 상아제약이 「키토산」에 이어 토마토주스를, 광동제약과 조선무약이 쌍화차 음료를 출시했다. 제약업계의 음료시장 진출은 위험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자금회전도 빨라 최근 의약품의 매출부진을 단기간에 만회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