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3일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최종 결론인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천안함이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 폭약 250kg 규모 CHT-02D 어뢰의 수중폭발로 발생한 충격파와 버블효과로 절단돼 침몰했다고 결론 내렸다. 폭발 위치는 가스터빈실 중앙에서 좌현 3m, 수심 69m 지점으로 판단했다. 한글판 289쪽(영문판 313쪽)의 최종 보고서는 이런 결론을 입증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결과와 관련 사진 등을 실었다. 특히 5가지 새로운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