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1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시위에서 기름을 뒤집어쓰는 퍼포먼스에 참가한 한 캐나다 여성이 딸을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1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행동의 날(Global Day of Action) 시위에서 기름을 뒤집어쓰는 퍼포먼스에 참가한 한 캐나다 여성이 딸을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