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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투지 이근호 살려

Posted February. 03, 20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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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이근호(왼쪽)가 2일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골문을 파고들다 목포시청 골키퍼 이상화와 충돌하며 중심을 잃고 있다. 이근호는 45분씩 3피리어드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1피리어드 16분 구자철의 크로스를 헤딩 선제골로 연결했다. 대표팀은 염기훈의 추가 골과 김보경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2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