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접종이 시작된 11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곡초등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주사를 맞고 있다. 이날 전국 490개 학교에서 21만여 명의 학생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
이훈구 ufo@donga.com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접종이 시작된 11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곡초등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주사를 맞고 있다. 이날 전국 490개 학교에서 21만여 명의 학생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