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인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23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캠프 리버티를 방문해 제1기병사단 및 다국적사단의 지휘관인 대니얼 볼거 미 육군 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졸리는 이날 바그다그 부근 난민촌을 방문해 이라크 난민들을 위로하고 다국적사단 소속 병사들과도 대화를 나눴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인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23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캠프 리버티를 방문해 제1기병사단 및 다국적사단의 지휘관인 대니얼 볼거 미 육군 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졸리는 이날 바그다그 부근 난민촌을 방문해 이라크 난민들을 위로하고 다국적사단 소속 병사들과도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