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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간 졸리 고생이 많습니다

Posted July. 25, 20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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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인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23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캠프 리버티를 방문해 제1기병사단 및 다국적사단의 지휘관인 대니얼 볼거 미 육군 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졸리는 이날 바그다그 부근 난민촌을 방문해 이라크 난민들을 위로하고 다국적사단 소속 병사들과도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