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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 꽂힌 핵펀치

Posted June. 25, 20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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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오른쪽)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인간이라는 의미에서 60억분의 1로 불린다. 표도르가 지난해 7월 어플릭션 밴드 대회에서 팀 실비아(미국)에게 오른손 펀치를 날리고 있다. 표도르가 36초 만에 KO로 이겼다.